강원산림엑스포조직위 현판식 26일 열려…본격 행사 준비 나서 오은서 2021.02.26 09:24



 재단법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오는 26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선다.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감도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현판식에는 강태선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정중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송경호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 조직위원회 이사 등이 참석한다.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2022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펼쳐진다.

    개최 지역은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인제·고성·양양·속초 등 4개 시군이다.

    엑스포 개최 시 130여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생산유발효과 3천25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443억원, 고용유발효과 5천65명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15일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1처 12본부 6부'의 직제로 법인을 설립했다.

    사무실은 춘천시 금강로 81번길 신한은행 강원영업부금융센터 3∼4층에 입주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25일 "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통해 우리 산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21/02/26 [09:24]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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