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대전시 미래 도시로 바꾼다…드론특구 조성 협력 서장훈 2021.02.26 09:19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허태정 대전시장 [한글과컴퓨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대전광역시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한컴그룹이 가진 드론·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기술을 대전시에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한컴그룹은 대전시에 있는 한컴인스페이스를 통해 대전시의 도심형 정밀비행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드론 특구) 조성·활성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드론 관련 기술로 대전의 드론 인프라 구축을 돕고, 대전은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공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와 한컴그룹의 협력으로 앞으로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을 적용·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에 일조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2/26 [09:19]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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