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돕는다' 전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서장훈 2020.04.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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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다.
 
전주시는 1, 2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2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500개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첫날 시는 달걀과 애호박, 양파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별개로 시는 아파트 밀집 지역과 시청, 유관기관, 전국 243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판매를 이어간다.
 
꾸러미 1000개를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친환경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비롯해 생산량 증대를 위한 현장상담과 판로개척 등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송방원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가는 전주시민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는 우리의 이웃"이라며 "어려운 친환경 농가의 손을 잡아준다는 마음으로 전주푸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에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4/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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