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지호 '악몽' 3월 개봉 확정 이은경 2020.02.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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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주연의 영화 '악몽'이 3월 개봉한다.

'악몽' 측은 18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영화 감독 '연우'가 자신의 영화를 통해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문구는 포스터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뱀 모양의 문신을 한 여인의 실루엣은 과연 그녀는 누구일지, 영화 속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호기심을 더한다.  

오지호는 '악몽'에서 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영화를 완성시켜야만 하는 영화 감독 '연우'를 분했다. 주로 능청스러운 연기로 유쾌한 모습을 보여 왔던 그는 최초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들개들'에서 신인 여배우로서 시도하기 힘든 성폭행 피해자 역할을 맡아 데뷔 당시 크게 주목받았던 신예 차지헌이 미스터리한 인물 '수'를 맡았다.

'악몽'은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기사입력: 2020/02/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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