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삼성픽' 내놓는다 서장훈 2020.02.18 09:20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개발 기업 '컨셉터즈' 맞손
이달 중 론칭 예정...베타서비스 진행하며 회원 모집
기존 SNS 채널 외에 갤럭시 스마트폰 내 홍보채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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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전자상거래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플랫폼 '삼성픽(Samsung Picc·Platform for Influencer Contents Commerce)'을 내놓는다.

18일 삼성픽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개발 업체 '컨셉터스'와 손잡고 삼성픽 본격 서비스에 앞서 베타서비스 중이다. 정식 론칭은 2월 중이며 인플루언서 및 클라이언트 사전회원을 접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삼성픽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 최고의 효율을 보장하는 최적의 광고주를 추천·매칭하여, 높은 기대수익을 창출하는 퍼포먼스형 마케팅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삼성픽은 ▲독자적 빅데이터 분석 및 추천 알고리즘 기반, 인플루언서 성향 및 역량 분석을 통해, 최고의 성과가 기대되는 광고주 매칭 ▲당사의 풍부한 광고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광고주, 인플루언서 모두에게 윈윈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단 한명의 팔로워라도 진심으로 소통하는 당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소통의 질과 확산 능력에 따라 더 많은 수익 공유 ▲광고 제안부터 계약, 캠페인 진행,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실시간으로 공개됨으로써 참여자간 투명한 관계 형성 등 기존 인플루언서 커머스 비즈니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삼성픽의 서비스는 브랜드형, 퍼포먼스형, 오픈마켓형으로 구분돼 있다. 브랜드형은 일상 피드 내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을 통한 홍보 등을 퐘한 브랜드 PPL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상품이다.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된다.

퍼포먼스형은 판매 연계형 광고 상품으로 특정 기간 광고주 상품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고객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전반적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보상시스템은 콘텐츠 제작비 및 실적 기반 수수료다. 

오픈마켓형의 경우, 삼성픽 내 가입 회원에게만 공유되는 상품 중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홍보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 인플루언서는 판매 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다. 


기사입력: 2020/02/18 [09:20]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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