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복 6·15문학인 南회장 "남북 문학인 전면적으로 만나길" 이은경 2019.1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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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복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 대표회장은 8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체제로의 이행을 위해 남북 문학이 전면적으로 만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7~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문학포럼에 참석해 "실제적인 남북 문화 교류와 접촉이 이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후원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문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평화와 문학'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1부 '식민주의를 넘어서'는 김재용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았다. 일본 소설가 오시로 사다토시가 '오키나와 전투에서의 집단자결'을 주제로, 소설가 김숨이 '군인이 천사가 될 때까지- 일본군 위안부 길원옥의 노래'를, 중국 화동사범대학 교수 류사오리가 '대학살 서사: 기억의 지침을 잡고, 타자의 모습을 소환하다'를 발제했다.


기사입력: 2019/1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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