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싱어롱 개봉 확정…'비틀즈어롱' 25일부터 만난다 이순표 2019.09.20 06:23



 

엑스포츠뉴스

 



 영화 '예스터데이'가 국내 싱어롱 극장 개봉을 공식 확정했다.

18일 개봉한 영화 '예스터 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이야기. 역대 최다 비틀즈 음악이 수록됐다.

'예스터데이' 싱어롱 포맷 상영은 '예스터데이' 비틀즈어롱 개봉으로 타이틀을 정했다. 이 의미는 비틀즈의 노래를 함께 듣고 부르고 즐기며 감동까지 나누는 의미로 싱어롱과 비틀즈를 결합한 뜻까지 내포되어 있다.

이번 상영 포맷 결정은 수개월 간 극비로 각고의 노력 끝 성사된 것으로 비틀즈 노래 가사가 극장 자막으로 올라가는 사용권과 저작권까지 모두 해결해야하는 과정을 통해 얻어낸 결과다.

그간 '알라딘', '겨울왕국', '보헤미안 랩소디' 등 대한민국에서 유독 사랑받은 영화들이 관객과의 동참형 마케팅 활동으로 유사 싱어롱 행사를 진행한 사례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 대한민국만의 특별 상영 포맷을 간곡히 요청했고 해외에서 어렵게 수락을 받은 것.

영화사는 "비틀즈 가사 속에 담겨진 가사는 영화의 주제이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인생을 담아낸 것이다"며 "이번 '예스터데이' 비틀즈어롱 상영을 통해 함께 즐기면서 올가을 큰 위안과 힐링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상영 기획 의도를 밝혔다.

비틀즈는 반세기가 지나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불후의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이에 비틀즈는 올가을 뉴트로 열풍 속 재탄생한 컬쳐 아이콘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예스터데이' 비틀즈어롱은 25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9/20 [06:23]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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