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수장고 문 열린다, 6일 첫 공개 이은경 2019.1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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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지역민들을 위해 박물관 수장고 문을 연다.

전북대 박물관은 국립대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열려라 수장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지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수장고를 개방한다. 

박물관 측은 일반인에게 쉽게 공개하지 않는 수장고를 지역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전시실에서와는 또 다른 관람과 감상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능동적 시도라고 설명했다.

첫 공개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다. 

참여 인원은 회당 5~15명이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수장고 관람 및 견학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63-270-3487) 또는 e-메일(museum@jb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대 박물관 조대연 관장은 "지역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북대가 '우리 모두의 대학'임을 느끼고 대학의 문화유산이 모두와 공유될 수 있는 것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학예연구실(063-270-255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11/05 [10:37]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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