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을 강화하는 방법 5가지 이은경 2019.09.26 08:27



 중년기에 접어들면 뇌 건강을 돌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의식이 온전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의 간단한 습관으로 두뇌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뇌 증진법’을 미국 건강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 소개했다. 뇌가 건강해지면 치매 발병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당뇨병, 심장질환 및 암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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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려라 = 운동이 우리 몸에 많은 이점을 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뇌에도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50대가 넘었을 때도 꾸준히 운동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스트레칭은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을 재정비해 뇌 기능이 향상되며, 걷기 운동으로 발바닥의 감각을 발달시키면 균형감각뿐만 아니라 소뇌 기능이 발달해 인지력이 향상된다.

뇌 훈련하기 =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뇌도 훈련을 통해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뇌는 반복하면 할수록 기억해내는 속도가 빨라지고 기억력은 정확해진다. 퍼즐이나 퀴즈 풀기, 또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뇌를 훈련하기 좋은 활동이다.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먹기 = 뇌 건강을 좋게 하는 음식을 평소에 즐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호두나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조금씩 매일 꾸준히 먹도록 하고, 육류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 등푸른생선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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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기 =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면 우울감이 줄어들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동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뇌의 피로를 풀고 뇌 활동을 자극하는 ‘멘탈 에어로빅’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규칙적인 산책을 통해 몸 건강도 증진된다.

충분한 수면은 필수 = 뇌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수면이다. 수면 시간은 뇌가 회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2014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짧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노인일수록 치매 환자의 뇌세포에 나타나는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19/09/26 [08:27]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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