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의 찾아가는 환대교육, “서울을 찾는 관광객 만족도는 저희가 책임집니다” 김석순 2019.08.07 11:21



 

세계일보

2019 관광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워커힐 호텔 교육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관광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이하 ‘찾아가는 환대교육’)이 서울시 내 관광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서울관광 최접점에 있지만 일상에 바빠 교육의 기회가 적은 관광종사자들을 위해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 종사자들의 환대의식을 고취시켜 관광객 환대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관광사업자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접점의 사업장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업계로부터 교육 확대 요청을 받아 지난 2017년부터 연간 100회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환대 방법부터 감정노동에 고초를 겪는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관광종사자들의 자긍심과 환대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2019년 ‘찾아가는 환대교육’ 역시 이러한 평가를 받으며 호텔, 식당, 여행사, 쇼핑센터 등 의 기존 관광업계 뿐 아니라 찜질방, 한복대여점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관광접점 업체까지 교육 참가 업종 및 업체들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강의 내용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용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육 이후 효과적인 서비스 응대가 이루어져 고객들로부터 칭찬의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져 전체적으로 회사 분위기도 좋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대교육이 진행되어 매년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서울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관광산업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종사자들이야 말로 서울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 갈 관광산업에 없어서 안 될 중요한 재산” 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서울의 어디서든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관광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고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 고 했다.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관광객이 찾는 서울 소재의 모든 업종과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업장을 방문해 1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2019년 ‘찾아가는 환대교육’의 커리큘럼 내용과 교육 문의 및 신청은 ‘찾아가는 환대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9/08/07 [11:21]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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