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용으로 교체되는 현 정부의 농식품부장관 인사 행태를 규탄한다 김석순 2019.07.11 11:13



 

문재인 정부장관 인사이동으로 인하여 안정되고 체계화되지 못한 농정에 우려 한 나머지 경기도 농민단체협의회 소속 10만여 농업인들은 임기 1년도 못 채우는 농식품부 장관들 때문에 농정이 누더기화 됨을 심히 우려한다.

 

농업정책을 잘 이해하고 농업정책을 위해 헌신한 장관이 다가오는 총선을 그동안 추진해오고 하려고 한 농정 정책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어 농민정책의 일관성 있게 추진 성과를 위해 이개호 농식품부장관은 2019년 말까지라도 농정을 살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구하는 경기도 농민들의 마음이다.

 

문재인정부 들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들이 1년을 채우지 않고 지방선거와 총선 출마를 위해 교체되고 있다. 이로 인해 문재인정부의 농정공약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장관 취임 후 업무 파악 좀 하고 일 좀 할 만하면 교체되어 이 정부의 농정에 대한 의지를 의심 할 수 밖에 없으며 누더기 농정이 이루어지는 이 정부의 인사 정책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이었던 김영록 장관은 취임8개월만에 전남지사 출마를위해 사임(2017.7~2018.3)했으며 2대 이개호장관은 미처 1년도 채우지 못한 시점에 최근 총선 출마를 위한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2018.8~)이에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소속 10만여 농업인들은 농민의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도록 전문성있는 장관을 유임 시키는 것이 현정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 틈만 나면 바꿔치는 현 문재인 정부는 농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

 

이개호장관은 출마에만 염두에 두지 말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인 푸드플랜의 조속한 수립과 농업회의소 설치, 공익형 직불제 도입, ,어업인 산재보험 도입, 농촌100원 택시등 대 국민을 상대로 약속한 농정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공약 이행과 농정 바로 세우기에 혼신의 노력을 모두 기울일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하게 권고하니 문재인 정부와 이개호 장관은 유념 또 유념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더구나 정치인 장관이 물러나고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되는 김현수 전 농식품부 차관은 소통부재,가격정책 실패,무책임한 농정등 농업 적폐의 대명사로 회자되는 인사를 후임자로 발탁 소문은 전국의 농업인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정부들어 농정에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그 어느 정권보다 심각하게 계속되고 있다. 김영록장관 중도 사퇴 후 무려 5개월이라는 긴 기간을 농식품부장관 공석으로 방치해 온 자리에 이개호장관이 취임했지만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선임행정관이 지난해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퇴했으며 최근에는 후임 농어업비서관 조차 내년 총선 출마를 이유로 또 사퇴했다. 정부 정책의 수립과 시행의 중심부에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의 스펙 쌓는 곳으로 전락한 청와대의 이러한 현실을 우리 농업인들은 더 이상 감내할 수가 없다. 거듭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소속 10만여 농업인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하게 요청한다.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인선함에 있어 농업현장과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성심을 다 하고 국가 농정의 백년대계를 고민하고 목민하는 인사로 선택 할 것을 강력하게 유청한다.

 

 

2019711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농업인 일동


기사입력: 2019/07/11 [11:13]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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