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국비 지원 공예창작지원센터 대상지 선정 조현지 2024.03.01 08:43



영남권 공예창작 거점 역할·디지털 공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실현

  © 국민정책평가신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내 공예창작지원센터 구상도

경남 김해시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024 공예창작지원센터 신규대상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공예문화산업 증진을 위해 지역 공예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상지 선정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까지 공예창작지원센터는 서울, 경기, 전남, 진주, 정읍, 아산, 청주 등 전국 7개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지역 공예인의 의견수렴 및 운영 계획, 지자체와 수행기관의 의지 및 사업 이해도, 공간 및 시설 인프라, 수행기관의 강점인 국제교류 및 지역 공예인과의 연계 네트워크가 특화된 센터로서 글로벌 접점 역할기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는 공예 분야 육성 지원에 지속해서 노력했으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도 지난 18년간 공예 분야 전시, 교육, 창작지원, 국제교류 등에서 탄탄한 성과를 보여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봤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5억1천200만원(국비 3억원, 지방비 9천만원, 자부담 1억2천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운영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앞으로 경남, 부산 공예거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울 이남 최고의 첨단 디지털 공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미술관 부지 내에 디지털 공예실과 네트워킹 공간, 영상 및 사진 촬영실, 장작가마 등도 신설할 예정이다.

최정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김해가 영남권 공예창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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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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