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 일본 아이돌 등 대규모 팸투어단 제주 찾아 배윤희 2022.09.30 09:33



10월 1일까지 2박 3일간 다양한 관광상품 체험·홍보 시로마 미루 "한국 정말 좋아해…일본인도 한국 좋아하길"

"곤니치와"

  © 국민정책평가신문 제주공항서 인터뷰하는 시로마 미루

 팸투어를 위해 오사카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일본 연예인 시로마 미루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10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도내 일원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팸투어로서,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2022.9.29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는 '안녕하세요'를 뜻하는 일본어 인사말이 울려 퍼졌다.

일본이 코로나19로 걸어 잠갔던 빗장을 풀겠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일본 아이돌과 인플루언서(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 언론 등으로 구성된 150명의 팸투어단이 제주를 찾았다.

일본 오사카에서 오전 10시 20분에 출발한 티웨이항공 전세기는 낮 12시 30분께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지 3년 2개월만에 부활한 전세기다.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하는 일본 팸투어단의 모습에서 조만간 코로나19 이전으로 복귀해 자유롭게 국가 간 여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엿보였다.

제주도, 제주도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은 일본 팸투어단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열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 등은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친환경여행키트, 텀블러 등을 전달하며 환영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기사입력: 2022/09/30 [09:33]
최종편집: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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